양영훈
국내인물문화예술인사진작가
출생지전라북도 남원
인물소개
지리산과 섬진강을 껴안은 춘향골 남원에서 나고 자랐으며 소싯적부터 역마살을 타고났다는 소리를 듣곤 했다. 첫 직장인 월간 〈샘이 깊은 물〉 기자 생활을 그만둔 뒤로 우리 땅의 풍경·역사·전통문화·생태 등을 글과 사진으로 엮어 신문, 잡지, 사보 등의 매체에 기고하는 국내 전문 여행작가가 되었다. 직업적인 여행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운전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재밌고 즐거운 일로 여기고 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www.travelwriters.co.kr) 회장을 역임했고 지은 책으로는 『미치도록 가보고 싶은 우리땅 울릉도·독도』, 『사진이 있는 풍경 여행; 경상북도』, 『자연이 빚어낸 환상의 섬, 제주』,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52』(공저), 『travel+diary』, 『똑똑한 여행책』, 『아름다운 바다 여행 1, 2』 등이 있다.
경력
- 월간 〈샘이 깊은 물〉 기자
- 국내 전문 여행작가
- (사)한국여행작가협회(www.travelwriters.co.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