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전주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다녔으며 기독청년운동(EYC)으로 대학·청년 시기를 보냈다. 결혼해서 아이 둘의 엄마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평범한 아줌마로 살다가 2006년 전주시의회 제8대 시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지역에서 주민들과 소통한 사례로 2010년 전국 시·도 의장 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방의회의원 우수의정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9대 전주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전반기에는 문화경제위원장을 지냈고, 후반기에는 전주시의회 기후변화대응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전북대 사회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력

• 전북대 사회학과 석사 과정

경력

• 2006전주시의회 제8대 시의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