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초/중/고 교사
국내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현재 고등학교 교사이자, 칼럼니스트, 작가로 살고 있다. 돌고 돌아 교사가 되었지만, 글쓰기를 멈춘 적은 없다. 하고 싶은 말을 끄적이다 보니 어느 날 문득, 평범한 ‘우리 모두’에 대한 애정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는 걸 알았다. 교사라는 정체성으로 다수의 칼럼을 쓰다가 아예 『서울신문』에 ‘이의진의 교실풍경’이라는 고정란을 2년 반 연재했다. 현재는 내친 김에 교육을 넘어서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관심과 통찰을 『동아일보』에 ‘피플 인 뉴스’ 코너에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 에세이집 『오늘의 인생 날씨, 차차 맑음』,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 보다』가 있다.
경력
- 고등학교 교사
- 『서울신문』 ‘이의진의 교실풍경’ 연재
- 『동아일보』 ‘피플 인 뉴스’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