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고충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법조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변호사

출생지대한민국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국내에서 손꼽히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미국 특허전문변호사이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다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MIT 학사, 컬럼비아대학에서 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IBM 왓슨 연구소에서 재임하였다. 이후 전자공학과 교수 생활을 하던 미국 럿거tm(Rutgers)대학에서 로스쿨을 졸업하면서 인생 항로를 특허변호사로 전향하였다. 미국 페니 앤 에드몬즈(Pennie & Edmonds) 로펌과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서 특허변호사로 명성을 쌓았다. 이어 국내 전자업계에서는 드물게 삼성전자와 LG전자 임원을 번갈아 하다 국내 최초 창의자본회사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부사장을 하며 천여 건의 특허를 매입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정부 측 역할로서, 정보통신진흥원 초대 지식재산권센터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인텔렉추얼 스톤(주)이라는 지식재산전문회사의 대표이사이다. 지식재산과 관련이 깊은 업체들인 파수닷컴(주)의 사외이사와 인포뱅크(주)의 감사, 사단법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CC Korea) 이사, 한국지식재산상업화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미국 워싱턴 D.C. 소재 법률사무소 Sheer&Jiang, PLLC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미국 특허 출원, 소송, 분쟁자문 업무를 하고 있다.


학력

  • 컬럼비아대학 전자공학 석·박사 학위
  • 서울대 전자공학과

경력

  • IBM 왓슨 연구소
  • 미국 페니 앤 에드몬즈(Pennie & Edmonds) 로펌
  • 김앤장 법률사무소
  • 정보통신진흥원 초대 지식재산권센터장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
  •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부사장
  • 인텔렉추얼 스톤(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