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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근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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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서울 태생. 유년 시절부터 다양한 무용을 접했다. 초등학교 때 발레 를 시작하고 중학교 시절부터 재즈와 힙합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워크맨’이라는 댄스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학에서는 프로무용단인 ‘디마트(블랙타이거)’ 활동을 거쳤다. 1992년 MBC 무용단 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발레부터 현대무용,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본격적으로 수학했다. MBC는 국립발레단, 현대무용 대 학 교수진 출신들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는 곳인 만큼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기도 했지만, 반면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그만큼 기량을 높일 수 있었다. 5년의 재직 기간 중 뮤지컬 조안무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뮤지컬 안무 경험을 쌓았으며 1997년 MBC 무용단의 남성 최초 수석 무용수로 퇴사했다.
이후로 뉴욕과 LA에서 재즈와 시어터 장르의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 하며 미국 본토의 댄스 문화를 수학한 뒤 1998년 국내 최초로 ‘더댄 스the dance’라는 재즈·힙합 댄스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레슨을 병행하며 가수 임상아·인순이·김원준 등의 안무를 제작하는 한 편, 지인의 소개로 우연한 기회에 맡게 된 전지현의 ‘삼성마이젯’ CF 를 통해 대대적인 테크노댄스 붐을 일으키며 광고 안무가로 데뷔한다. ‘박기웅 맷돌춤’을 선보인 ‘스카이’ 휴대폰 CF를 비롯해 이효리 의 ‘처음처럼’, 김연아의 ‘하우젠’ 등 많은 이슈가 된 CF의 거의 대부분이 그의 안무를 통해 탄생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에는 CF 안무를 넘어서 영화 안무 감독으로도 맹활약 중이며, 해외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국내 대표 안무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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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근 | 안무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