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길
의학자/의학박사
수상2011년 국민훈장 모란장
인물소개
백성길 의학박사. 1942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기중·고등학교,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공군 군의관으로 입대했다. 제대 후 수원제일병원에서 18년 동안 정형외과 의사로 일했으며, 1992년 백성병원, 2003년 평택 백성의료재단 안중백병원을 개원했다. 또한 그는 수원시의사회, 경기도병원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를 대표하는 기관의 회장, 부회장, 운영진을 맡아 의료정책 입안, 의료인의 단합 및 권익 신장에 힘썼다. 그는 의사의 길에 충실하였지만 의료계를 넘어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항상 “의사도 의료 외에 사회적인 활동에 참여할 것”을 동료와 후배들에게 권유했다. 실제로 그는 수원시문화원, 대한 적십자사 경기지사, 가톨릭 의과대학 동창회 등의 회장, 부회장, 이사진 등을 맡아 지역 사회의 사회, 문화 발전에 공헌했다. 의료인, 문화인, 공공단체의 대표로 폭넓은 삶과 결과물을 남기고 2021년 9월 22일 영면하니 향년 80세였다. 생전에 국민훈장 모란장(2011년)을 비롯해 정부 및 공적 단체로부터 다수의 표창,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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