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화
국내인물문화예술인미술사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자다. 전시 공간을 실험실처럼 사용하여 몸과 이미지의 상호작용 속에서 생성되는 시간성을 탐구하고 그것을 통해 현재 작동 중인 역사의 모양을 고쳐 그리는 데 관심이 있다. 저서로 『그림 창문 거울 : 미술 전시장의 사진들』, 『1002 번째 밤 : 2010 년대 서울의 미술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사이클로노피디아』, 『기록시스템 1800/1900 』 등이 있다. 아카이브 전시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를 공동 기획했고,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다.
경력
- 아카이브 전시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 공동 기획
- 2018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부드러운 지점들〉공동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