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아홉 살부터 작가를 꿈꿨고, 열일곱 살부터 이름 대신 ‘딸기’라고 불렸어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고, ‘조윤영’이라는 본명으로 갖가지 글 쓰는 일을 해요. 그중에 이야기를 짓는 일이 가장 좋지요. 특히 소곤소곤 속삭이는 듯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속삭임이 켜켜이 쌓여 웅장한 한목소리가 되기를 꿈꿔요. 떡갈나무 아파트처럼 오래된 아파트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하며 살아요.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