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고등학교 시절 박화요비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로 작사가로 데뷔한 뒤 이문세, 양파, 포레스텔라, 김윤희, 일레인 등 여러 뮤지션의 음악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나의 아저씨〉 수록곡 〈어른〉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수록곡 〈돌덩이〉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프로듀서 그룹 뉴아더스로 작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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