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직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SF와 미스터리를 주로 쓴다. 약자들이 승리하는 주성치의 세계관을 좋아하고 스티븐 킹의 집요한 문장들을 사랑한다. 어려서는 미스 마플 옆집에 사는 게 꿈이었고 지금은 사랑받는 탐정물을 써 내는 게 소원이다. 단편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가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브릿G 등록 작가로 활동하며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시리즈를 연재하였다.
인스타그램 @kimyet_writer
트위터 @YetyetP
수상
-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
경력
- 브릿G 《코로나 시대의 낙석동》 시리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