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방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대한민국
‘하꼬방’은 상자처럼 작고 허름한 집을 이르는 말이지만, 작가에게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가명처럼 주변의 작고 소소한 것들을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그린다. 책, 패키지, 앨범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두근두근 어린이 사랑 인물 시상식》, 《아바타라 안심이다》, 《누구나 처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