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명Sim Jeong-myoung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출생1980년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내셔널리즘과 일본 현대문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일본대지진 등의 재난과 관련된 문학을 비롯해 원폭, 오키나와전투 등 전쟁과 폭력의 기억과 표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하야시 교코의 『기야망 비드로』와 피폭 경험의 경계」(2023), 「‘오키나와 문학’의 모색-오시로 사다토시 「마부이와카시 기담」을 중심으로」(2023), 역서로 『처음 만난 오키나와』(한뼘책방, 2019), 『시작의 앎』(문학과지성사, 2020) 등이 있다.
학력
-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박사학위
경력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