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겨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전라남도 완도
데뷔년도2005년
데뷔내용계간 《대한문학》 신인상
인물소개
완도에서 태어나 바닷가에서 성장하며 유년의 꿈을 키웠고 교직에서 40여년을 몸담았다. 2004년에는 〈대한민국국회〉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주최한 〈국민의 시 공모〉에서 작품 『선창』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는 계간 《대한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직장을 퇴임하고는 시창작과 시를 노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시집에는 『허공을 마시다』, 『섬 하나 베개 삼고』, 『별을 주워담는 하얀 고무신』 등이 있다.
수상
- 2004〈국민의 시 공모〉 대상
- 2005계간 《대한문학》 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