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인물&작품
  2. 메인

서병철

수필가회사원
공유하기 아이콘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조직이 바라는 그릇보다 능력이 한참 못 미쳐 품삯을 챙긴 이래로 한 번도 울을 떠나보지 못했다.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훌쩍 건너뛰지 못하는 것은 현재의 불만이 두려움의 경계를 앞지르지 않은 탓이다. 그리해 일상은 늘 ‘매임’과 ‘떠남’의 동경 사이를 출렁인다. 바깥세상은 무지의 영역이고, 가보지 못한 길은 언제나 그리운 여정으로 남아있다. 날마다 읽고 쓰면서 이 그리움을 유예한다. 읽기와 쓰기가 유일한 위안이고 격려이며 기호일 수밖에 없다. 공채로 입사한 삼성에서 줄곧 보냈으며 이런저런 이유로 금융 관계사를 두루 거쳤다.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삼성선물, 삼성캐피탈을 거쳐 지금은 삼성카드에 있으며 전략영업본부가 일터다. 주로 마케팅과 영업의 실무 관리를 담당했다. 비즈니스는 사람과의 연루됨 속에서 도모하고 모색되는 존재다. 사람 안에서 무언가를 찾고 더불어 사람이 되어주는 일이다. 그 속에서 젊은 날을 다 보내도 사람은 여전히 난해하고 기묘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현장은 조직의 꽃이라는 사실을 부단히 주장한다. 쓴 책으로는 마흔의 입문서 ≪마흔 그대, 인생 2막의 꿈을 찾아라≫가 있다.

0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서병철 | 수필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