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출생지대한민국
선한 영향력 주는 일을 하고 싶어 교사가 되었다. 교사보다 선생님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설렌다. 저마다 인생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너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주려 한다. 고양이와 음악, 커피, 하늘과 바다를 좋아한다. 책 읽고 글 쓰며 이야기하는 사람을 꿈꾼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