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운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별명이 걸침이다. 대추나무 연 걸치듯 안 걸치는 데가 없다는 의미. 시와 글씨 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즐긴다. 판소리, 민요를 부르고, 피리를 불고, 춤을 추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오전엔 광고를 만들다가 낮에는 아이디어 발상을 가르치다가 오후에는 배우를 하는 그야말로 하루같은 인생을 제대로 노는 뱅가드, 걸침이다. 국내 최초로 칸 광고제에서 수상하고 글씨와 그림의 초대작가이며 신문사 시 공모전에서도 상을 받고 전 세계 여행을 안 가본 데 없이 해봤으나 지금은 그저 이 순간을 즐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노마드다.
수상
- 칸 광고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