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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1954년

사망2022년

출생지충청북도 괴산

데뷔년도1995년

데뷔내용「시와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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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54년 충북 괴산군 불정면 웅동리 86번지에서 父 임병태 母 정일용의 7남매 중 넷째로 위로 누님이 세 분, 아래로 남동생 하나 여동생이 둘이다. 1995년 계간 「시와 산문」에 조병화 · 박태진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현대시인협회 · 현대불교문인협회 · 중원문학 · 충주문인협회 · 사람과詩 · 충북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2022년 9월 20일, 시 ‘하늘주막’처럼 떠났다. 시집으로 「제비는 산으로 깃들지 않는다」(1998. 도서출판 삶과 꿈), 「꽃을 보고 가시게」(2004. 오늘의 문학사), 「山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2008. 도서출판 정문사), 「노을치마」(2016. 미당문학사), 「아니오신듯다녀가소서」(2019. 불교문예출판부) 등이 있다.


경력

  • 현대시인협회
  • 현대불교문인협회
  • 중원문학
  • 충주문인협회
  • 사람과詩
  • 충북시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