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혜자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어려서부터 글 읽기를 좋아해서 활자 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 문학박사이며 〈책읽는 마을〉 대표로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제자들과 책을 읽는 일이다. 훌륭한 제자 양성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문학비평으로 『문화사회와 언어의 욕망』 『시적 감동의 자기 체험화』 등이, 공동으로 쓴 수필집으로 『소중한 인연』 『여자들의 여행 수다』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音音音 부를 테니 들어줘』 『우리, 그곳에 가면』 등이 있다.
경력
- 책읽는 마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