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일본 문학을 읽고 옮겨 왔다. 지금은 소설을 쓴다. 타인의 마음에 가 닿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려고 노력할 때 삶이 빛난다는 걸 기억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