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완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뉴닉’ 에디터다. 기자로 일을 시작해 에디터가 됐다. 아침 신문과 저녁 뉴스를 챙겨 보는 어린이였다. 뉴스로 세상을 배웠다.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에서 일했고, 미국계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일하며 ‘뉴 미디어’의 흥망성쇠를 경험한 뒤 뉴닉에 왔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맥락을 읽고,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수상할 정도로 뉴스를 많이 본다. 뉴스 속 세계는 어지럽고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여전히 뉴스가 가장 재밌다. 인스타그램 @likethenina
경력
- ‘뉴닉’ 에디터
-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근무
- 미국계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