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숲아이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지내면서 프랑스 그림책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_작가의 말. ‘바람숲’ 최지혜 작가는 강화도에 자리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의 관장으로, 〈도서관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을 썼다. ‘아이’ 권선영 작가는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을 썼고, 건축가, 디자이너,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바람숲아이로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차〉, 〈나의 집〉, 〈딴생각 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