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율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밀알두레학교 3학년 이하율이다. 시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에서 〈나의 작은 박물관〉이라는 걸 하는데 2학년 때 친구들과 선생님께 시를 소개했다.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꼬마 시인’이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다. 윤동주 시인도 어렸을 때 ‘꼬마시인’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잘 때 아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아빠는 아주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아빠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 자기 전에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꿈속 상상나라로 간다.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경력
- 밀알두레학교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