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철
인물소개
1960년 1월 11일 여수에서 태어나 1979년 2월 여수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고1 때 「엿장수」라는 시로 교내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고3 때 자비로 시집 『검은장미』 100권, 『동백』 300권을 발간한 바 있다. 이후 순천제일대학교 및 한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1년 5월부터 1983년 12월까지 제13공수특전여단에서 복무하며 젊은 날의 땀과 정신력을 배웠다. 1984년 9월부터 1985년 9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건축현장에서 일하며 인생의 또 다른 사막을 경험하였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부림종합건설에 근무하였고, 한국JC 여수청년회의소 등 사회활동과 건설업에 종사하다 2005년부터는 아파트 토목공사에 매진하기도 하였다. 2017년 1월 23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대장암 3기B 진단을 받고 수술과 7개월간의 항암치료를 거쳤다. 죽음의 문턱에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다. 사업장은 자동 소멸이 되었고 신용불량자라는 업보도 안게 되었다. 그해 9월 18일 건강 회복을 위해 제주로 이주하였다. 운동 삼아 시작한 골프가 삶의 전환점이 되어, 11월 25일 ‘제제밴드’라는 작은 골프조인 모임을 만들었다. 이제는 전국 65,000여 명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로 성장하였고, 매년 2-3일간 36홀 규모 골프장을 통째로 빌려 ‘철인골프축제’ 같은 대형 행사를 진행해 왔다. 골프를 사랑하는 동반자와 함께 ‘제제골프투어’를 운영하며 제주와 해외를 오가고 있다. 아직 돈은 벌지 못했지만, 수많은 인연 속에서 진정한 하루하루 감사와 행복의 의미를 깨달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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