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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연극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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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아가던 중, 인생의 전환점에서 연극을 만나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두 아들을 키우며 살림을 꾸리던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은 어느새 삶의 방향을 바꾸는 깊은 인연이 되었고, 17년 넘게 무대 위에서 배우로, 연출자로, 문화예술 활동가로 자신만의 길을 성실히 걸어왔다. 연극은 삶의 상처를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으며 타인과 연결되는 통로였다. “인생은 연극이고, 연극은 인생이다.”라는 삶의 철학 아래, 무대에서 길어 올린 열정과 통찰을 일상의 문장으로 옮겨 쓰고 있다. 2020년 창단한 시니어 극단 ‘울림’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연극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이유가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함께 웃고, 공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예술의 치유과정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글에는 어린 시절의 상처, 엄마에 대한 그리움, 기다림과 상실, 그리고 다시 삶을 껴안으려는 의지가 잔잔하고도 깊이 있게 배어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정리하며, 삶의 아픔을 따뜻한 언어로 어루만진다. 또한 칭찬, 웃음, 다정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는 믿음을 작품 곳곳에 담아내며, 자신을 돌보는 글쓰기가 결국 타인을 위로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연기대상과 2025 대한민국 진심교육대상을 수상하였고 교육과 예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늘도 무대와 글 사이를 오가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조용한 용기를 건네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자기 마음을 돌보고 삶을 정리하는 글쓰기,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예술의 힘을 믿는 작가. 문장은 오늘도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불씨 하나를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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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 연극인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