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마감이 없어도 쓰는 사람이다. 흔하고 흔한 이야기를 수집하러 다닌다. 17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앞으로 더 오랜 시간을 만나고 듣고 쓰고 읽으며 살고 싶다. 보통 사람들의 삶을 관찰한 이야기로 동료들과 함께 두 차례 한국기자상(제40회, 제54회)을 받았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공저)』,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밀리오리지널)』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