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랑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출판기획자/출판학자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내용《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흔들리는 비〉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북토피아와 인터넷 MBC의 공동 프로젝트로 만든 국내 최초 하이퍼텍스트 서사물 〈디지털 구보〉에서 포괄적 원작자로서 공동창작에 참여했다. 이후 출판사 어린이 · 청소년팀 팀장, 여행 콘텐츠 회사 편집장을 맡으며 여러 책과 잡지를 기획 및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