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디자이너
출생지대한민국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LG전자에서 8년간 제품 디자인과 경영 팀에서 두루 근무했다. 현재는 드링클립, 미츠, 빈플러스라는 세 가지 브랜드를 꾸려나가고 있는 빈컴퍼니의 대표로 있다.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지식경제부와 한국 디자인진흥원 선정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뽑히기도 했으며, 홍콩, 런던, 서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