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경남 거제시 출생으로 1998년 월간 《韓國詩》 등단(4월호)했다. (사)부산문인협회 연수 이사, 한국국제문학제 조직위원, (사)부산시인협회 회원, 부산남구문인협회 고문, 거제문화예술제 추진위원장이며 전국예술대회 시부문 최우수상(2005), 설송문학상 우수상(2009), (사)부산시인협회 《부산시인》 우수상(2012), (사)부산시인협회 공로상(2014), 부산남구문인협회 《오륙도문학》 대상(2015), (사)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의회 의장상(2023)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꽃씨는 겨울을 생각한다』 (동림출판, 2003), 『겨우살이가 말하다』 (두손컴, 2011), 『카페, 에필로그』 (작가마을, 2014), 『더불어 피는 꽃』 (작가마을, 2023) 등이 있다.

수상

• 2005전국예술대회 시부문 최우수상
• 2009설송문학상 우수상
• 2012(사)부산시인협회 《부산시인》 우수상
• 2014(사)부산시인협회 공로상
• 2015산남구문인협회 《오륙도문학》 대상
• 2023(사)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의회 의장상

경력

• (사)부산문인협회 연수 이사
• 한국국제문학제 조직위원
• (사)부산시인협회 회원
• 부산남구문인협회 고문
• 거제문화예술제 추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