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당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어릴 적부터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책 읽기를 좋아했다. 특히 공상하고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해 방에 틀어박혀 글 쓰며 소설가를 꿈꾸기도 했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지냈으며 학창 시절 듣던 록 음악을 지금도 즐겨 듣는다. 세상은 여전히 당최 모르는 일이 많다는 생각에 ‘당최’라는 필명을 쓰기로 했다. 2009년 우연히 키우게 된 첫째 고양이 조니, 2013년 길에서 쫓아와서 키우게 된 둘째 고양이 빌리 덕에 어느덧 10년 차가 넘는 집사가 되었으나 여전히 고양이는 당최 모르겠다. 현재 두 고양이와 함께 일산 학원가의 한구석에서 요가를 즐기며 잔잔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