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원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광고제작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광고대행사 겸 프로덕션 스튜디오좋의 감독이자 대표다.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했다.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로 재직했다. 2016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출신의 아내 남우리 CD와 함께 ‘좋같은 광고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스튜디오좋을 설립했다. 스튜디오좋은 2021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었다. 스튜디오좋은 창립 이래 줄곧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광고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캠페인과 수상 경력으로 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주요 캠페인으로는 빙그레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빙그레메이커를 위하여’ 캠페인, 삼양라면 & 불닭볶음면 ‘평범하게 위대하게’ & ‘불타오르게 위대하게’, 롯데칠성주류 새로 ‘새로구미’, 미원 ‘65년간 감칠맛 내는 조연’ 시리즈 등이 있다. 2021년 올해의 광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부터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4회와 본상 16회를 비롯해, 국제 광고제와 iF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학력
-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수상
- 2018대한민국광고대상
경력
- 2016스튜디오좋 대표
-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 2021올해의 광고인
- '빙그레메이커를 위하여’ 캠페인 연출
- 삼양라면 & 불닭볶음면 ‘평범하게 위대하게’ & ‘불타오르게 위대하게 제작
- 롯데칠성주류 새로 ‘새로구미’ 제작
- 미원 ‘65년간 감칠맛 내는 조연’ 시리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