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출생지대한민국
내가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국어 교사로서 내가 만나는 학생들과 함께 개인의 성공을 목적으로 하는 바벨탑의 리터러시가 아닌 존재와 존재를 연결하는 다리의 리터러시를 추구하고 싶다. 내가 바라는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동료 선생님들과 협력하고 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