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평범한 아내, 평범한 엄마였지만 유튜브를 시작하고 180도 달라질 수 있었다. '사이유' 채널을 통해 많은 여성들에게 자존감을 키우는 힘, 나를 가꾸며 사랑하는 힘을 전달하는 중이다. 세상에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지만 누군가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_작가의 말 Youtube 사이유, Instagram u_ji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