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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호

기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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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졸업, 《인천뉴스》 인터뷰 전문기자이다. 늘 종종댄다. 또는 기웃거리거나 서성인다. 길을 걸을 때는 마치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급하게 걷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누가 뺏어 먹을세라 허겁지겁 먹는 편이다. 한때는 거울을 끼고 살면서 차분하고 교양 있으면서도 귀티 나는 자태와 말본새를 훈련하며 발버둥 치기도 했다. 별반 성과도 없고 해서 바람이 연하게 불던 어느 날 그냥 포기했다. ‘시간 강박증’이라는 병명으로 스스로를 확진 짓고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나’라고 생각했던 ‘나’마저도 툭 떨어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대놓고 종종댄다. 여기저기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기웃거리거나 서성인다. 길을 가다 종종대거나 서성이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 본다면 그는 아마도 또 다른 ‘나’일 것이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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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호 | 기자/PD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