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숙
그냥 바쁜 사람으로만 살지는 않고 싶습니다.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풀꽃을 보면 멈춰 서서 감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가끔 하늘도 바라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바람이 불면 두 팔 벌려 바람을 느끼고, 비가 오면 떨어지는 빗소리에 한참 동안 귀 기울이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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