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강
인물소개
1959년 인천시 중구 경동 29번지에서 ‘싸리재 키즈’로 태어났다. 경동사거리에서 배다리까지, 율목공원에서 자유공원까지, 그의 놀이터는 인천 원도심이었다. 3대가 인천에 함께 살았기에, 인천에 관한 여러 얘기를 듣고 자랐다. 인천 송림초등학교를 거쳐서 인천중앙초등학교의 1회 졸업생이 되었다. 학창 시절 피아노, 무용, 웅변, 연극 등 예능에 소질이 있어서, 대회에도 나가 큰 상을 많이 받았다. 인천 선인중학교 시절, TBC-TV‘중학생퀴즈왕’에 출연(1974), 동성퀴즈왕(주장원)이 되었다. 인천 부평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학교가 너무 멀다는 이유로 딱 1년만 다녔다. 고등학교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날마다 경인선을 타고 다니며 분망한 생활을 만끽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 가야금 전공으로 입학한 후, 바로 육군에 입대하였으며, 육군본부군악대를 거쳐서 군수사령부 군악대에서 제대했다. 월간 〈객석〉이 주최하는 제1회 객석예술평론상(국악평론)을 받으면서, 국악평론가 공식 1호로 데뷔했다. 국악과 졸업과 동시에, 주간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로 편입, 야간엔 중앙대학교 사회계발대학원 문화예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동시에 다녔으나, 아쉽게도 모두 중퇴로 끝나고 말았다. 한국방송작가교육원 1기 출신으로, 국악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서 활약했다. 뒤늦게 일본 국립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 유학해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국악대상에서 평론가 최초로 출판미디어상을 비롯, 전체 대상을 받았으며, 2022년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1220020128147
0건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