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삼이
국내인물IT종사자웹디자이너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본명에 ‘ㅇ’이 세 개 들어가 필명을 이응삼이로 지었다. 콘텐츠를 통해 비전공자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디자인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다. 기독교학과,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하고 미학에서 재미있게 배운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디자이너로 취직하여 현업에서 4년 동안 치열하게 생존 중이다. 이응삼이를 대표하는 컬러 ‘그린’은 자연·본연의 것을 뜻한다. 디자인은 메시지를 담은 또 다른 언어 체계로, 본연의 메시지를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그래서 슬로건은 ‘그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디자이너’이다.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디자인 철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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