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시를 쓰다 보니 희망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다시 살아보려 합니다.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다 포용하며 관용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살다 보면 좋은 날들도 있겠지요. 이제 봄입니다. 시를 읽는 모든 분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