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중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KBS 사회부·기동취재부·경제부 기자 등으로 활약, 탐사보도부장과 시사제작부장, 유럽지국장(파리 특파원)을 거쳤다. 2011년 KBS 기자협회장을 역임했고 2014년 뉴스타파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2022년 3월 한국 언론인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전쟁의 참상을 알렸다. 2023년 〈연속기획-국민연금에 ‘국가’는 없다〉는 연금개혁 에서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가감 없이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보도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2023년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선정되었다.
경력
- 2011KBS 기자협회장
- 2014뉴스타파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