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익
회사원
인물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느 전자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고, 이 일을 해온 지는 20년이 조금 넘었다. 꽤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제품을 팔아온 생계형 직장인이며, 하루하루 크고 작은 성취와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흔한 회사원이다. 지나고 보니 10대, 20대 시절은 무난히 잘 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접어들면서 뭔가 잘되어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세 번의 이직을 통해 많은 종류의 인간상을 접하고, 나름 다양한 희로애락을 겪어 왔다. 인생의 중간을 넘어서는 시점에 들어서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그 고민의 결과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는 길고도 장황한 자기소개 느낌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세상의 젊은 직장인들과 더불어 성취와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 그리고 남들보다 잘살아왔다기보다는, 그저 잘 견뎌왔다고 격려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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