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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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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8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중환자실에서 수개월이 흐른 후 의식은 회복했지만 그때 이미 언어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지체장애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언어 재활을 할 때 우연히 접하게 된 시집 한 권이 나를 시의 세계로 이끌었다. 시를 쓰며 시인으로 등단도 하였으며 나의 직업을 “시인”이라고 당당히 소개한다. 그때 나에게 시의 길을 열어준 것은 류시화 시인의 시집이었다. 그 후 몇 년을 오로지 습작만 했다. 그냥 시 쓰는 것이 좋았고 시를 쓸 때 가장 행복했다. 그러다 우연히 2016년에 안동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 입소하면서 문학바탕이라는 문예지를 접하고 원고를 보냈다. 그리고 곽혜란 대표님의 격려와 지원으로 등단하게 되었다. 춘양중·고등학교, 안동공업고등학교 전자과를 거쳐 안동과학대학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경상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첫 시집 『이중문 안에서 비익조가 되다』(2019년 11월, 동인출판사 발행)를 내주었으며 월간 문학바탕을 통해 몇 차례 시를 발표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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