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소니코리아에서 B2B 업무 기술영업을 담당했다. 2008년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에 합류해 15년간 기자로 일했다. 주로 채권 및 주식 발행을 통한 기업의 수많은 자금 조달 현장에서 M&A와 IPO 같은 기업금융을 취재했다. 그중에서도 바이오 기업의 밸류에이션(valuation)에 집중했다.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은 K-바이오의 밸류에이션이 급변하는 시기였다. 시장에서 거품이 어떻게 형성되고 붕괴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R&D를 비롯해 바이오 기업의 몸값을 좌우하는 정량적/정성적 요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력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력
- 2005 소니코리아 B2B 업무 기술영업
- 2008 〈더벨(thebell)〉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