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생의 '선물'인 두 딸, '스승'인 아들을 둔 엄마이자 기자 노동자. 부산일보에 몸 담고 있다. 딸-아들-딸 순의 삼남매가 주는 매일 다른 당근과 채찍 조합에 깨달음을 얻고, 배우며 살고 있다. 기후위기 상황의 절박함을 체감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스웨덴으로 향하게 됐다. 돌아온 뒤에는 스웨덴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