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순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어린 시절, 몸도 마음도 작고 여렸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책 읽기였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 책과 관련된 공부와 일을 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교육상담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독서 치료 전문가로 심리 상담과 강의, 글쓰기를 하고 있어다. 특히 상담소에서 어린이들이 마음의 힘을 키우도록 돕는 일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제1회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을 받으며 어릴 때부터 꿈꾸던 작가가 되었으며, 지은 책으로는『안녕, 사바나』『울어도 괜찮아』『독서 치료의 첫 걸음』『상호작용 독서 치료 사례집』(공저) 등이 있다.
수상
- 제1회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