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경제지 〈머니투데이〉 기자다. 금융부, 증권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금융부에서 일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과 부동산 두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18년차 기자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부릿지’ 에도 다수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