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
승려
인물소개
전남 곡성 태안사로 출가했을 때 평생을 하루같이 용맹정진하다 열반하신 청화淸華 큰스님(1923~2003)께서 스승과 제자 간의 인연을 맺으면서 내려 주신 법명이고, 미타행자彌陀行者는 염불수행하는 사제를 격려하기 위해 사형 스님이 지어 준 별호다. 승보종찰僧寶宗刹 송광사松廣寺 강원에서 4년간 경전 공부하고 비구계比丘戒를 받은 뒤 기도처와 선원을 오가며 정진하던 중, 큰스님의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2003년 서귀포 성산 자성원自性苑 주지를 자청하여 4년간 기도하며 차밭과 텃밭을 가꾸고 살면서 제주도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자성원 주지 소임을 놓은 뒤 다시 선원과 기도처를 찾아다니며 수행하였으며, 2012년부터는 제주시 항파두리 근처 자그마한 수행도량 무주선원無住禪苑을 열어 수행과 울력으로 극락도량極樂道場을 일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타행자의 편지』, 『미타행자의 염불수행 이야기』,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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