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연
만화가
수상2013년 부천만화대상 우수만화상
인물소개
멀리 모악산이 바라보이는 김제 들녘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만화가가 되겠다고 딱히 결심한 적은 없다. 가랑비에 옷 젖듯 어느 날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다. 데뷔작은 스물네 살 되던 해 발표한 단편 《하데스의 밤》이다. 이후 오랜 공백을 거쳐 출간한 첫 책 《정가네소사》(전 3권)으로 2013년 부천만화대상 우수만화상을 수상했다. 고려 말 제주도에서 일어난 목호의 난을 소재로 그린 《목호의 난 1374 제주》는 오랫동안 꿈꾸었던 첫 장편 역사만화다. 《의병장 희순》은 권숯돌 작가와 협업한 첫 작품으로, 삼대에 걸친 독립운동가의 삶을 추적한다. 전작 《친정 가는 길》은 순조 연간, 황해도와 평안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성의 연대기다. 두 번째 협업인 《1592 진주성》은 완성까지 꼬박 일 년 팔 개월이 소요되었다. 지금은 조선 후기, 시골 의원 상경기인 장편 《약현》을 쓰며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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