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서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매일 독후감을 쓰는 사람이다. 신문사 문화부 책 담당 기자로 매주 100여 권의 신간을 살폈다.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수 세기 동안 살아남은 고전의 매력을 탐구하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에 ‘이유 있는 고전’을 연재했다. 약 1년 반 동안의 연재분을 선별해 다듬고, 《몬테크리스토 백작》, 《레 미제라블》, 《안티고네》 등을 새로 더해 《이유 있는 고전》을 썼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사회부·경제부·증권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학력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력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기자
-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