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해의 빛을 얼마나 받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달처럼 한결같음은 없었다. 그 모습들 중 가장 적게나마 받아들인 그믐의 시절처럼 아주 없지는 않은 그 정도의 상태가 스스로에게 제일 어울리길.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