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근
공직자/공무원
인물소개
연안차씨 강렬공파 44대손으로 1939년 경북 현풍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수의사이자 공직자이다.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ROTC 1기로 육군 중위 전역, 1966년 5급 국가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41년간 농촌지도사와 축산계장으로 활약했다. 1977년 문경 점촌가축병원을 개원, 30년간 원장 겸 공수의로 지역 축산업 발전에 헌신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기에는 새마을 영농기술자협회 경상북도 회장으로 농촌 근대화를 이끌었고, 점촌 중앙로타리클럽 창립회원 및 로타리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섰다. 문경시 수의사회 회장, 민주정의당 농림축산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며 농민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 노년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아 실천예절지도사, 전례사,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썼다. 약 20년간 파킨슨병과 싸우면서도 집필을 이어간 그의 삶은, 개인의 성공이 사회적 기여와 분리될 수 없다는 신념의 증명이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