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장직원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부동산경매/투자전문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상가에서 월세를 받는 투자자이자, 장사도 하고 있는 자영업자다. 우연히 “40~50대 퇴직자 90% 치킨집 창업”이라는 기사를 보고 ‘남들이 40~50대에 할 일을 나는 젊을 때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사업을 성공시켰고, 사업 소득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첫 투자로 매수한 분양권이 1년 만에 1억 이상 오른 덕분에 자산을 빠르게 증식할 수 있었다. 현재도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삶을 선물해주고자, 사업과 주택 및 상가 투자를 병행하며 자산을 불리고 있다.